정미야 / 패티김 (1966)길옥윤 적서 / 작곡 입술에는 노래 나부끼는 검은머리반짝이는 눈동자 꿈꾸는 소녀네 이름처럼 맑고 아름다운 정미야행복한 날들은 어느덧 지나고언니는 떠난다 고마워 정미야예쁘게 자라라 사랑하는 정미야어머님 모시고 잘있거라 정미야편지로 적어라 그리는 모습을못잊어 못잊어 사랑하는 정미야예쁘게 자라라 사랑하는 정미야어머님 모시고 잘있거라 정미야편지로 적어라 그리는 모습을못잊어 못잊어 사랑하는 정미야사랑하는 정미야 사랑하는 정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