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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아리랑 / 봉은주(1974)달이뜬다 달이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뜬다 달이뜬다 달이뜬다 둥근둥근 달이뜬다 월출산 천황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애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풍년이온다 풍년이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흥타령부네 흥타령부네 목화짐 지고 흥겹게 부네 용칠도령 목화짐은 장가밑천 이라네 아리랑 돋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보는 아리랑 님보는 아리랑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imstargo>

생각 / 방주연기획사/방송사 : 오아시스레코드사공표일자 : 1973-12-06     ISWC : T-930.198.998-0앨범명/프로그램명 : 방주연독집 당신과 처음 만났을 때는 푸른잎 돋아나는 봄이었죠당신과 난 웃으며 웃으며 만났었죠내가슴 속에 그 미소를당신께 꽃피워 드리며당신과 만났을땐 언제나 즐거웠죠그러나 지금 저멀리서 웃음만 짓는 당신은옛생각에 잠긴 고독한 나에게꿈에서 불러주네  당신과 처음 만났을 때는푸른잎 돋아나는 봄이었죠당신과 난 웃으며 웃으며 만났었죠내가슴 속에 그 미소를 당신께 꽃피워 드리며당신과 만났을땐 언제나 즐거웠죠그러나 지금 저멀리서 웃음만 짓는 당신은옛생각에 잠긴 고독한 나에게꿈에서 불러주네 꿈에서 불러주네 방주연 작사 / 박성규 작곡         카페 바로가기-  http..

After All These Years - Barbara Mandrell Faded photographs, The feelin's all come back Even now sometimes you're feelin' so near And I still see your face, like it was yesterday Strange how the days turned into years 빛바랜 사진들을 바라다보니 옛사랑의 감정이 다시 밀려오는군요 지금도 가끔은 그대가 내 곁에 있는듯 합니다 바로 어제인듯 그대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군요어떻게 그토록 많은 나날들이 흘러버렸는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Years of hanging on, to dreams already gone Years of wishing you..

참사랑 - 김상희 기획사/방송사 : 오아시스레코드사 공표일자 : 1971-01-01 ISWC : T-929.351.087-9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참사랑이난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고 향:작사/남국인:작곡 스마트폰 OK

눈물먼저 나는 사람 - 허대표 김종근 작사 / 작곡 기획사/방송사 : 허재창 공표일자 : 2008-08-20 ISWC : T-929.390.742-3 앨범명/프로그램명 : 눈물먼저나는사람 행복하라고 오~ 잘 지내라고 웃으며 그댈 보냈어 이젠 아파하지마 다신 돌아보지마 상처뿐인 나를 잊어줘 가지말라고 오~ 가지말라고 울면서 그댈 보냈어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볼 수 없어서 애써 외면하는 내가 미웠어 가슴에 묻는 사람이 그대라면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줘요 나 같은 사람은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그댄 눈물먼저 나는 사람 내가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아픈 이별보다 더 그리운 사람 내 가슴보다 아픈 사람 내가 사랑했던 단 한사람 그댄 눈물 먼저 나는 사람 아픈 이별보다 더 그리운 사람 그댄 눈물먼저 나는 사람 가슴에 묻..

눈먼사랑 - 유상록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 했나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여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사랑에 눈이 멀어 눈먼 사랑 했나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여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기다릴 세월도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의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 둘래요 스마트폰듣기

정두수 작사 / 박춘석 공표일자 : 1971-02-12 앨범명 : 못잊을 당신 생각하면 그 얼마나 꿈 같은 옛날인가 그 세월 잃어버린 서러운 가슴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워하면서도 입술을 깨물며 당신 곁에 가지 못 하오 옛 추억에 하루 해는 오늘도 저 물건만 그 세월 잃어버린 사무친 가슴 장미 꽃은 시들어도 사랑은 별도와 같이 영원히 비춰도 당신 곁에 가지 못 하오

꽃 한송이 / 이미자 공표일자 : 1971-02-09앨범명/프로그램명 : 방송국 PR용 제1집 그 누가 꺾었나 한 송이 외로운 꽃 시들은 꽃송이가 황혼 빛에 애닯구나 마음대로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차거운 하늘 밑에서 그 누가 버렸나 가엾은 꽃 한 송이 빛 잃은 꽃송이가 애처롭게 울고 있네 부질없이 꺾었으면 버리지는 말아야지 시들어 흐느낄 줄 왜 몰랐을까 싸늘한 하늘 밑에서 이용일 작사 / 고봉산 작곡 스마트폰 OK

간 보는 거냐 간 보는 거냐 나 어떤 놈인지 나 같은 사람 또 만나기 힘들다 처음에 분명히 네가 먼저 말을 걸었다 오빠는 뭐해요 오빠는 어디 살아요 밤중에 자는데 네가 먼저 전화 걸었다 왜 벌써 자요 일어나요 한강이나 보러 갑시다 근데 이제 와서 내가 내가 들이댔다니 이제 와서 네가 네가 피곤하다니 경우가 없네 어이도 없네 이제는 추억도 없네 간 보는 거냐 간 보는 거냐 나 어떤 놈인지 나를 보는 거냐 얘를 보는 거냐 자꾸만 헷갈리게 해 간 보지 마라 간 보지 마라 나 그런 놈 아니다 나 같은 사람 또 만나기 힘들다 난 정말 분명히 밥 먹자고 말을 했었다 한식은 어때요 양식을 좋아하나요 안주가 좋다며 한병 두병 네가 시켰다 오빠 원샷해요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근데 이제 와서 내가 내가 싫어졌다..

수원 처녀 / 이미자 (1972) 공표일자 : 1972-01-01 1.철쭉꽃 딸기꽃이 초원에 피면은 타네요 수원처녀 가슴이 타네요 달뜨는 호반길 님과 놀던 길 첫사랑을 맺어놓고 멀리 떠난 사람아 서장대의 푸른 꿈을 잊으셨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2.청포도 익을 때면 설레는 그 마음 꽃다운 수원처녀 가슴을 달래요 달 밝은 호반길 님과 걷던 길 행복 주고 사랑 주고 멀리 떠난 사람아 서장대의 푸른 꿈을 잊으셨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Smart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