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작사 / 박영민 & 홍정수 작곡공표일자 : 2009-01-01 ISWC : T-929.394.183-0 거칠었던 내 삶을견딜 수가 있었어항상 내 곁에 있었기에사람처럼 살기를너는 그렇게 바랬는데어쩔 수 없나봐쓰라린 가슴 속에 너를 묻고서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난 웃을 수 있어정말 보고 싶을 땐추억 속에 너를 그리네눈물이 흐르네얼마 남지 않았어남아 있는 미련도이젠 어쩔수가 없나봐사랑이 떠날 때는남자답게 말 없이 보내그냥 이렇게쓰라린 가슴 속에 너를 묻고서아파할 내 자신을 원망하겠지날 위해 울어준 너를 위해서난 웃을 수 있어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떠나가돌아선 너의 눈에 흔들리니깐너를 꽉 안아줄 자신이 없어못난 날 용서해너를 생각할수록마음마저 따뜻해지네 그걸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