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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비운의 사랑 / 위키리

림꺽정 2021. 10.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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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 미국 LA에서 지병으로 별세

비운의 사랑 / 위키리(1969)
검은머리 흰머리로 변할때 까지 맹세하며 손가락 걸던 그시절 어제같은데 반평생 채못살아 나홀로 뒤에두고 이별의 말도없이 내님은 가버렸네 목이메어 불러봐도 대답이 없이 이렇게도 슬픈이별을 남기고 홀로가시며 못오실 그날짜를 영원히 잊지못해 기다리는 그사람이 왜아니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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