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비오는 푸렛홈 / 안다성

비오는 푸렛홈 / 안다성   1. 비에 젖은 밤열차 기적도 목이 메어 떠나는 이 마음을 왜 이리 울리더냐 그대의 이름 석자 차창에 적어놓고 눈물을 감추면서 이별하는 프랫트홈   2. 말한마디 못하고 떠나는 프랫트홈 시그낼 불빛만이 이 가슴 울리느냐 내리는 빗줄기에 우산도 들지 않고 그녀도 흐느끼며 밤거리를 헤매겠지   <임승탁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imstargo>